[충청투데이 송해창 기자] 한국문화원연합회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지역N문화’를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N문화는 전국 230개 문화원이 발굴한 지역문화콘텐츠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웹진 ‘이곳’도 지역N문화에 게재된다.

연합회는 계정 개설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이벤트를 연다.

계정을 팔로우하고 월간 웹진 이곳을 구독한 뒤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우리지역 이야기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꽃, 케이크·커피 기프티콘 등이 증정된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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