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대전점 6층 내셔널지오그래픽 매장에서는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 사바나 초원 등을 주제로 친환경 리사이클 소재 '그린티 컬렉션'을 선보인다. 마사이 기린, 그랜트 얼룩말, 아프리카 코끼리, 바다거북, 고래 등 다양한 동물이 프린팅 된 티셔츠로 구성돼 있으며, 판매 수익의 일부는 멸종 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 활동에 쓰인다. 롯데쇼핑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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