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운영한 비대면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센터에 따르면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꽃바구니를 직접 만들어 감사 편지와 함께 전달할 수 있는 ‘사랑의 꽃바구니 만들기’ 키트 박스를 시민에게 전달했다.

제천=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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