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국전력 등 대전지역 12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7일 대전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함께하심' 릴레이 캠페인에 앞서 허태정 대전시장 등 참석인사들이 발달장애인 200가정에 생활필수품 꾸러미를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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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년 05월 07일 19시 5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5월 0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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