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청 세정과 직원들이 7일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봄철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이해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소이면 중동리 사과 농가를 찾았다. 이날 세정과 직원들은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솔선수범해 자발적으로 일손돕기에 참여해 3689㎡ 면적의 사과 농가에서 적과(열매 솎기) 작업을 실시했다. 음성군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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