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소방서 제공
[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제천소방서는 중앙119안전센터에 지난 6일 한국 청소년 멘토스쿨의 교사와 학생들 4명이 찾아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소방관들을 찾아오고 싶었다”라는 위로의 말과 함께 손편지와 초콜릿, 비스킷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구급 대원에게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 청소년 멘토스쿨은 사회 배려 대상자 등에게 진학·진로 상담을 해 주는 곳으로 리더십 함양, 인성을 코칭해 주는 비영리 법인회사이다.제천=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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