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진각미란다(이사장 이용도)는 지난 4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보은군민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3000매를 기탁했다.

정상혁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방역이 필요할 때 마스크를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청정지 사수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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