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 날이자 어린이날인 5일 대전오월드를 찾은 어린이들이 비눗방울 총을 쏘며 즐겁게 뛰어 놀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20년 05월 05일 18시 3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5월 0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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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 날이자 어린이날인 5일 대전오월드를 찾은 어린이들이 비눗방울 총을 쏘며 즐겁게 뛰어 놀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