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에도 모내기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됨을 알렸다. 올해 영동군의 첫 모내기 농가는 상촌면 하도대리 남기생 씨 농가다. 남 씨는 지난 1일 0.5㏊의 농지에 조생종 운광벼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사진은 남기생 씨가 지난 1일 본인의 0.5㏊ 농지에서 조생종 운광벼 첫 모내기를 하는 모습 . 영동군 제공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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