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 'KB-Easy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 KB국민은행 제공
[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 KB국민은행은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소액 해외송금을 보낼 수 있는 'KB-Easy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KB-Easy 해외송금 서비스는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미화 5000달러 이하의 금액을 연중 24시간 송금할 수 있다.

이용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인 거주자 개인 고객이다. 기존과 달리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없이 간편하게 송금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저렴하고 신속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비대면 채널에서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을 통해 해외로 송금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차별화된 언택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이달 말까지 '비대면 KB국민-웨스턴유니온 특급송금'을 이용해 미달러 500달러 이상 거래 고객에게 환율우대 50%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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