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향토기업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와 홈플러스가 지역경제 살리기 상생프로젝트 하나로 풍미 가득한 "보리소주 린21" 출시 기념 소주기획전을 펼친 가운데 3일 홈플러스 유성점에서 한 고객이 신제품 "보리소주 린 21"을 담고 있다. 양사는 판매되는 린21과 이제우린 매출액의 1%를 지역에 기부할 예정이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