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송해창 기자] 아신아트컴퍼니는 ‘신비한요리집-백년국수’를 재개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비한요리집은 칼국수를 소재로 하는 코믹연극이다. 내달 7일부터 8월 23일까지 대전 아신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아신아트컴퍼니 관계자는 “그동안 매일 1회 이상 극장·매표소를 방역해 왔다”며 “개관 시 열화상카메라 비치, 좌석 간 거리두기 등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