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 명락복지재단이 28일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남당초등학교에 면마스크 200여장을 기탁했다. 재단은 학생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니어클럽을 통해 면 마스크를 자체 제작했다. 명락교회 이동성 목사는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니어클럽에서 제작한 것으로 남당 어린이들이 유용하게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교육지원청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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