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소방서는 28일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및 펌뷸런스대원 4명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 (왼쪽부터 김민수 소방교, 정지은 소방사, 류광희 소방서장, 박만기 소방위) 영동소방서 제공
[충청투데이 배은식 기자]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