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중국유학생 입국과 온라인수업 등으로 대전지역 대학가 상권침체가 계속된 가운데 27일 밤 대전 서구 도마동 중국음식점들이 밀집돼있는 먹자골목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20년 04월 27일 20시 0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4월 2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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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중국유학생 입국과 온라인수업 등으로 대전지역 대학가 상권침체가 계속된 가운데 27일 밤 대전 서구 도마동 중국음식점들이 밀집돼있는 먹자골목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