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 주제는 ‘50+세대를 위한 하루 15분 정리의 힘’이다.
윤선현 베리굿정리컨설팅 대표가 ‘50+세대’에 맞는 삶과 실현방법을 제시한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대전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28일부터 수강할 수 있다.
대전인생이모작지원센터 관계자는 “중장년을 위한 실속 있는 강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대전시가 지원하고 대전복지재단이 운영한다.
예비노년층 취·창업지원, 생애재설계, 직업능력개발교육 등을 수행한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