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부리면은 부리농협에서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동육묘장을 방문,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 금산군 제공
[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금산군 부리면은 지난 24일 이장 및 남여새마을지도자, 농협 임직원 등 60여명과 함께 부리농협에서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동육묘장을 방문,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

공동육묘장은 농업인의 영농 편의성과 농업생산성 증가를 위해 설치한 시설로 고품질의 우량 육묘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