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 제공
[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진천군 초평면에 위치한 초평힐링캠프 커피숍을 운영 하는 최아영 대표(58·왼쪽)가 27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에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의 장학금 전달후 송기섭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천=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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