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의회는 제263회 임시회 기간 동안 먹거리 종합타운 건립지 등 9개에 사업에 대한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청양군의회 제공
[충청투데이 윤양수 기자] 청양군의회는 제263회 임시회 기간 동안 청양군 먹거리 종합타운 건립지, 새앙바위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대전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지 등 주요 현안사업과 이월사업 등 9개에 사업에 대한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이번 현장답사를 통해 사업 대상의 타당성, 예산 규모의 적정성, 사업 추진 상의 문제점과 민원 발생 및 보완, 대책을 강구하고 주민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며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찾는 한편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청양=윤양수 기자 root585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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