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도 하고 화훼농가도 돕고… ‘두배 행복한’ 꽃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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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도 하고 화훼농가도 돕고… ‘두배 행복한’ 꽃 선물
  • 박현석 기자
  • 승인 2020년 04월 23일 19시 4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4월 24일 금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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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구 계룡건설 회장 “신입사원 ‘입사 100일’ 축하”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동참… 대림산업 본부장 지목
▲ 한승구 계룡건설 회장은 본사 올해 신입사원들에게 지역내 화훼농가에서 구입한 꽃과 화분을 선물하며 '회사생활 100일'을 기념했다. 계룡건설 제공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한승구 계룡건설 회장이 코로나19(이하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나섰다.

23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한승구 계룡건설 회장은 본사 사옥에서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 지역내 화훼농가에서 구입한 꽃과 화분을 선물하며 '회사생활 100일'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한 회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화훼농가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이 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신입사원들에게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계룡인으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한다”고 격려했다.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은 코로나 여파로 매출이 급감한 화훼농가를 돕고 사회적 재난 위기를 국민 모두가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펼쳐지고 있는 공익 캠페인이다.

동부건설 허상희 대표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한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대림산업 박상신 본부장을 추천했다.

앞서 계룡건설은 코로나로 지역 내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특별 성금을 마련해 대전시 1억원, 대구 남구 3000만원, 세종시에 30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건설경기 지속 하락으로 인해 많은 건설사가 채용규모를 축소하는 상황에도 계룡건설은 지속적인 매출 및 수주 증가에 따라 올해만도 100여명의 신입사원과 경력직 등 역대 최대 규모 인력을 채용한 바 있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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