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만14~24세 청소년들이 △자기개발 △신체단련 △봉사활동 △탐험활동을 통해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하며 잠재 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자기성장 프로그램으로 활동기간에 따라 동장(6개월), 은장(6~12개월), 금장(12~18개월)의 포상이 수여된다.
최은숙 지원센터장은 “느티나무청소년 2기가 원활한 활동을 통해 수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천=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