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대상은 관내 요양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 120명으로, 종사자들은 24일까지 계룡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무료로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매일 두 차례 확인하는 시설 방역관리, 방문자 출입제한, 발열체크 등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감염증이 종식될 때까지 시설 종사자의 외부 접촉 최소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적극 요청했다.
계룡=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검사대상은 관내 요양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 120명으로, 종사자들은 24일까지 계룡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무료로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매일 두 차례 확인하는 시설 방역관리, 방문자 출입제한, 발열체크 등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감염증이 종식될 때까지 시설 종사자의 외부 접촉 최소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적극 요청했다.
계룡=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