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타이어뱅크는 1991년 대전에서 창업 이후 타이어 4대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공기압·펑크·밸런스·위치교환)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타이어 4대 안전점검 서비스를 통해 타이어뱅크 고객이면 평생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타이어를 교체한 매장에서만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닌 전국 430개 모든 매장서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국민이 좋아하는 타이어뱅크' 경영 철학에서 시작됐다.
이밖에도 타이어매장 서비스를 표준화 시키기 위해 무상 AS와 점검 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타이어 안심보상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지난 2월부터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1일 3차례 매장 방역과 소독을 진행, 고객들이 안심하고 매장을 이용 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