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9일 금산군보건소 선별진료소와 효사랑요양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살피고 휴일근무 관계자를 격려했다. 금산군 제공
[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9일 금산군보건소 선별진료소와 효사랑요양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살피고 휴일근무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일정에는 문정우 금산군수와 이화영 보건소장, 김창섭 안전총괄과장이 함께했으며 선별진료소와 방역대책반 등 운영상황과 금산의 방역체계, 향후 대응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지사는 최일선 현장을 방문해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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