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권이 코로나 사태를 이용해 수많은 국정운영 실정과 헌법적 가치 훼손을 덮으려는 시도로 매우 어려운 선거였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우리 보령·서천 주민들께서 이를 단호히 막아주셨습니다. 시민과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성원에 무한한 책임감도 느낍니다. 책임 있는 3선의원으로서 원내대표 등 당직에 도전해 문재인 정권이 무너뜨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법치주의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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