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이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학산면의용소방대(대장 이희환) 대원 20여명이 주말을 이용해 학산면 박계리에 위치한 강 모 씨의 포도밭을 방문해 제초작업 등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영동군 제공
[충청투데이 배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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