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현 아산시장과 배우자 윤정아 씨가 15일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아산시 제공
[충청투데이 이봉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온양3동 제6투표소에서 배우자 윤정아 씨와 함께 투표소를 찾아 방역절차와 본인 확인을 거쳐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 후 오 시장은 선거종사자로 지원 중인 아산시청 직원들을 격려하고, 발열자를 위해 마련된 외부 임시기표소를 점검하며 "아산시민의 소중한 권리 행사를 위해 투표 및 개표 지원업무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산=이봉 기자 lb112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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