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의 태양광·전기 전문시공업체인 ㈜건주가 작년에 이어 취약 계층 2가구에 총 1200만원 상당의 가정용 태양광 발전 설비(3㎾)를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안 대표는 지난 8일 제천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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