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은 이달 초 태안읍 시내에 위치한 '경이정 소공원'에 산죽 1200주를 비롯해 오죽·배롱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심어, 군민들이 언제든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녹색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해 군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태안군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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