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한전 빛나눔 장터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원마루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빛나눔장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한전 충북본부는 시장 상인회에 마스크 500매, 손소독제 50개, 시장바구니 100개를 전달한 후 에너지 효율향상사업 안내와 전기요금 컨설팅을 시행했다.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제공
[충청투데이]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