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LG화학 오창공장은 8일부터 14일까지 임직원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노·경 합동 ‘사랑의 헌혈운동’을 시행한다. LG화학 오창공장은 헌혈 외에도 만원의 나눔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달 24일에는 1억원의 성금을 대구·경북 지역민에게 전달했다. LG화학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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