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공주·부여·청양 후보와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살장이 충남 공주시 신관동에서 열린 거리유세를 마친 뒤 손을 들어 시민에게 인사하고 있다. 조문현 기자cho7112@cctoday.co.kr
8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공주·부여·청양 후보와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살장이 충남 공주시 신관동에서 열린 거리유세를 마친 뒤 손을 들어 시민에게 인사하고 있다. 조문현 기자cho7112@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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