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상품권 수요 늘자… 月 1억장 생산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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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상품권 수요 늘자… 月 1억장 생산체제 구축
  • 이심건 기자
  • 승인 2020년 04월 07일 19시 4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4월 08일 수요일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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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등 영향
지자체에 원스톱 토털 서비스
[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정부의 코로나19(이하 코로나) 관련 추가경정예산과 긴급재난지원금의 차질 없는 집행을 위해 지역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월 1억 장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정부의 추경 집행에 따라 지역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수요가 연간 2억장(1만원권 기준) 이상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현재 정부와 여당이 논의 중인 긴급재난지원금에 따른 상품권 수요도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조폐공사는 '특별대책단'을 구성해 가동하고 있으며, 중소업체와 긴밀한 협력체제도 구축, '전용 상담창구'를 신설하는 등 지자체에 '지역상품권 원스톱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