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분야별로는 교통 분야가 1만 3077건(75.5%)이며 이 중 불법주정차가 7646건(58%)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4대 불법주정차(소화전·교차로 모퉁이·버스정류소·횡단보도) 신고는 지난해 5월 주민신고제 도입 이후 주민신고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 불법주정차 신고대상에 어린이보호구역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신고분야별로는 교통 분야가 1만 3077건(75.5%)이며 이 중 불법주정차가 7646건(58%)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4대 불법주정차(소화전·교차로 모퉁이·버스정류소·횡단보도) 신고는 지난해 5월 주민신고제 도입 이후 주민신고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 불법주정차 신고대상에 어린이보호구역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