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표 축제 ‘계족산맨발축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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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표 축제 ‘계족산맨발축제’ 취소
  • 이심건 기자
  • 승인 2020년 04월 06일 19시 2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4월 07일 화요일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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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 “코로나 확산 방지”
[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 맥키스컴퍼니는 코로나19(이하 코로나)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우려해 올해 계족산맨발축제를 취소한다고 6일 밝혔다.

계족산맨발축제는 대전·세종·충남 소주회사인 맥키스컴퍼니가 주최·주관하는 대전지역 대표 축제로, 올해 행사는 내달 9~10일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다.

코로나의 추이를 살피며 고심하던 주관사 측은 지역사회 감염 우려를 고려해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계족산맨발축제는 해마다 외국인을 비롯해 전국에서 관광객 5만여 명이 일시에 찾아오는 행사다.

14.5㎞의 숲 속 황톳길을 맨발로 걷고 달리면서 다양한 체험을 하는 지구촌 유일의 친환경 맨발 문화축제다.

숲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해마다 참가자가 증가하는 추세였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