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소방본부 광역119특수구조단이 3일 건축물 등 붕괴 현장을 가정하고 도시탐색 특수구조훈련을 진행했다. 지진, 테러, 폭발 등 대형 사고 현장 위험요소 파악 등 첨단구조장비가 활용됐다. 충북소방본부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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