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개학을 앞두고 대전지역 학교들이 보건용 마스크 수급 문제로 속앓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4일 대전 동구 판암동의 한 대형마트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서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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