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 신협중앙회는 국민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평생어부바 2차 캐릭터 광고'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 론칭한 2차 광고를 통해 일반적인 금융이 추구하는 '성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평생 어부바라는 기치 아래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광고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빛의 방향을 고려해 제작됐다.

반복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쉽게 제작한 1차 어부바송을 이번 2차 캐릭터 광고에도 일관성 있게 유지해 노래만 들어도 신협이 연상되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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