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영춘면 새마을 남·여 협의회 이성준·하남숙 회장과 회원들은 지역 내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취약계층 등 200세대에 직접 제작한 사랑의 마스크 200개(필터 각 5개 포함)와 가래떡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23개 마을 새마을 남·여 지도자 48명이 올 상반기 생산적 일손봉사 등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며 마련한 기금으로 준비해 그 의미를 더했다. 단양군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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