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2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내 놀이터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철봉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20년 04월 02일 19시 3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4월 0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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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2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내 놀이터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철봉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