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조문현 기자] 공주소방서가 청명·한식을 시작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기간까지 총 807명을 투입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소방서는 소방공무원 228명, 의용소방대원 572명, 의무소방원 7명 등 가용한 소방인력과 소방펌프차, 구급차 등 장비 44대를 동원해 산불 및 투·개표장 안전관리 강화에 초점을 두고 신속한 초기대응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특히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에는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를 통한 화재초기 현장대응 강화 △산불화재취약지역 5개소 및 투·개표장 67개소 예방활동 △개표장 소방력 전진배치(펌프차 1대, 소방공무원 7명)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유지를 통한 △당직상황책임관 상향 등 상황관리 강화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유지를 통한 협조체계 구축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관련지침 준수 등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꼼꼼히 챙길 예정이다.

박찬형 공주소방서장은 "꼼꼼한 현장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제거 함으로써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모든 소방력을 쏟아 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주=조문현 기자 cho7112@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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