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에 드라이브하기 좋은 코스인 옛37번 국도변에 벚꽃이 만개했다. 군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추진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구읍 벚꽃 길 드라이브스루를 당부했다. 옥천군 제공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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