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논산·계룡·금산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박우석 후보는 2일 오전 7시 30분 논산시 강산동에 위치한 충렬탑에서 순국선열에게 합동 참배하고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박우석 후보는 "바꿔야 삽니다. 논산·계룡·금산을 굳게 지키겠다"라며, "반드시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문재인 정부, 조국 대변자를 심판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 넘쳐나는 논산·계룡·금산을 만들겠다"라고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논산=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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