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희도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1~8일까지 2019회계연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받는다고 1일 밝혔다.

결산검사는 담당위원 9명(충북도의원 3, 회계전문가 3, 충북도 및 도교육청 관계자 3명)이 세입·세출예산 집행의 적정성 여부, 자금관리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한다.

김희도 기자 huido0216@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