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학생수련원은 31일 보은군, 영동군과 '수련활동 교육환경 제공과 지역 문화관광유적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련원과 양 기관은 △'문화유적지 탐방'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교육환경 제공 △전문 해설사를 통한 교육 제공 △입장료 및 주차료 감면 △문화관광유적지 홍보 및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충북학생수련원 제공
[충청투데이 김희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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