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민기 기자] 최현호 미래통합당 청주 서원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가동했다.

30일 '불굴의 오뚝이 2번에는 최현호' 캠프 선거대책위에는 김교형 위원장을 비롯해 이옥규 도의원, 이완복·안성현·홍성각 시의원이 권역별 선대위원장을 맡는 등 총 500여명이 선대위원으로 참여했다.

최 후보는 "총선 승리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의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청주 서원에서 반드시 승리 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기 기자 mgpeace2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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