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승조 충남지사와 도내 14개 시장·군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과 고통 분담을 위해 급여 일부를 반납하고, 도청 공직자 전원은 모금 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30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온라인 기자회견 하는 양 충남지사와 시장·군수 충남도청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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