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달마도 화가로 유명한 석주 이종철 화백이 26일 대전 유성구 두드림공연장 앞에서 20.2m의 흰 천에 코로나19의 종식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20년 03월 26일 20시 0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27일 금요일
- 지면 3면
- 지면보기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달마도 화가로 유명한 석주 이종철 화백이 26일 대전 유성구 두드림공연장 앞에서 20.2m의 흰 천에 코로나19의 종식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