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달마도 화가로 유명한 석주 이종철 화백이 26일 대전 유성구 두드림공연장 앞에서 20.2m의 흰 천에 코로나19의 종식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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