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청주 사창동성당교우회(회장 이상례)는 26일 청주시에 면 마스크 200장을 전달했다. 전달된 마스크는 사창동성당교우 회원 20여명이 제작했으며, 시는 교우회에 의견을 반영해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장애인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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