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 제공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보은군 삼승면 이장협의회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경증환자들이 있는 보은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격려품은 삼승면의 특산품인 사과 10㎏ 20box와 사과주스 10box이다.

이달혁 이장협의회장은 “힘든 나날을 보내는 환자와 현장 의료진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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